[웨비나] 노출 성과를 9배 높이는 글로벌 AI 숏폼 마케팅 전략
💡 이런 분들을 위한 이벤트 입니다!
✅ 틱톡/릴스 마케팅에 하루 중 절반 이상을 할애하시는 분
✅ Next K-브랜드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외 영업/마케팅 담당자
✅ 해외 현지 대행사가 비용 대비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분
글로벌 시딩 에이전시, 제리와콩나무가 쌓아온
인사이트를 1시간 안에 압축하여 첫 공개합니다.
4개월 차 신생 마케팅 대행사가 어떻게 19곳의 메이저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었을까요?
AI 시대 속에서 콘텐츠 기반의 매출 상승 전략을 연구하는, 제리와 콩나무의 첫 웨비나에서는 숏폼 SNS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전략, 그 중에서도 시딩을 통해 글로벌에서 성과를 만든 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시딩 마케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브랜드 담당자 분들은 이번 세션을 놓치지마세요!
웨비나 개요
일시 : 24년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 ~오후 4시
연사 : 김충수 (제리와콩나무 대표)
참가비 : 무료
참가 방법 : 온라인 (Zoom), 접속 링크 별도 안내 예정
*본 웨비나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서에 적어주신 연락처로 참가 안내문과 신청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숏폼 마케팅 = 매출 상승, 100% 동의하시나요?
“요즘은 인플루언서 숏폼 마케팅이 대세라던데”
“콘텐츠 조회수가 터지면, 매출도 함께 오르나요?”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에 브랜드 콘텐츠가 올라가는 것이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출을 내는 콘텐츠는 근본적인 ‘떡잎’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조회수가 높아도 매출 영향력이 미미한 경우도 있는 반면, 작은 콘텐츠 하나가 엄청난 매출향상을 견인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제리와 콩나무는 다양한 가설 기반의 콘텐츠 기획과 냉철한 성과분석을 통해, 매출향상의 확률을 높이는 기획 프로세스로 많은 메이저 브랜드와 협업해왔습니다.
100%가 있을 수 없는 콘텐츠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팀의 인사이트를 1시간 만에 확인하세요!